homeintroduceworshipministriesnewsfellowship


 
조회 수 27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제가 한국에 나와 인천 소래포구에 위치한 오프스텔에 1년 간 머물렀던것을 여러분들께서 잘 아실겁니다.
약 6개월전 제가 사는 오피스텔 1층에 Cafe Date 라는 커피숖이 오픈을 했습니다.
매일 커피숖 앞을 지날때마다 커피숖이 지금 막 개업을 했기에 당연히 손님이 하나도 없더군요. ...
저도 미국서 사업을 해본사람이기에 이렇게 손님이 없으면 임대료도 비쌀테고 주인이 어렵겠구나 마음이 안쓰럽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커피숖을 지날때마다 나라도 한잔씩 팔아주자 싶어서 괜히 들어가 커피를 한잔씩 팔아주었더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언니가 말을 건내왔습니다.
"선생님 일부러 매일 커피 사주시는거 알아요 고맙습니다" 하시는 겁니다.
저는 아니에요 어짜피 커피를 좋아해서 그냥 저라도 한잔씩 팔아들이고 싶었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서로 친해지게 되었지요.

나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커피숖을 방문할때마다 사장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고 그분은 내가 무슨일을 하는지 궁굼해했지요. 그래서 저는 복음전하는 일을 하고 책을 쓰고있다고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내가 크리스천이란 사실을 알고난 후 나만보면 늘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언니 왜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나쁜짓을 많이하나요. 저는 그래서 절대 교회 안가요. 기독교인들이 너무 싫구요 메너도 없구요 우리보다 더 지독하구요 사람을 피곤하게 하구요 조금 말만 받아주면 집에까지 찾아오구요" 저와 남편은 교회다니는 사람들 정말 싫어해요..그리고 목사들은 다들 교인들 끌어들여서 돈버는거잖아요.. 다니다보면 교회 건물 정말 크고 화려하고 그돈들 다 어떻게 끌어모았는지 사기꾼들 같아요..그게 다 사람 속여서 장사하고 기업화 해서 돈버는 거잖아요" 라며 기독교에 대해 매우 큰 반감을 가지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나는 그냥 그분의 말을 늘 들어주기만 하고 그러한 생각을 바꾸려고 설득하려하거나 하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매일 가서 커피를 사주었지요

그러다가 제 페친님들께서 많은 분들이 저를 만나러 소래포구를 찾아주셨고 저는 그때마다 이 커피숖에서 페친님들과 교제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은 오래동안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모두 고스란히 지켜보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이분이 제게 물어봅니다. "언니가 만나는 기독교인들은 내가 아는 기독교인들과 너무 달라요. .다들 메너가 있고 교양도 있고 사람들이 다 너무 좋아보여요 희안해요"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얘기했습니다.

"사장님, 거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다 저렇게 사람들이 좋아요.. 다만 일부의 사람들이 욕을 먹이는것인데 그야말로 일부에요" 라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이분이 "선생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정말 제가 그동안 생각했던 기독교인들과는 너무나 달라요 다들 너무 좋으세요" 라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이분이 제게 본격적으로 복음에 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계시나요? " 저는 믿을 수가 없어요 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날은 늦게까지 이분에게 하나님이 이세상을 어떻게 창조하셨고 우리 인간을 어떻게 창조하셨으며 왜 우리가 죄인이며 또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신가 하는 것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분이 놀라운 말씀을 하십니다.

"사실 우리 애들이 기독교 학교를 다니는데요 거기 기독교인들이 많은데 여지껏 살면서 그분들이 자기교회나와라 우리 목사님 좋다..하는 말만 했지 언니처럼 이런 얘기를 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저는 여지껏 살면서 이런얘기는 처음 들어봐요" 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놀랍지요.. 한국에 교회가 그렇게 많고 크리스천들이 그렇게 많아도 아직도 복음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전도..

점점 이분은 내게 마음을 활짝열고 나를 만날때마다 복음에 대해서 듣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의 간증책이 나왔기에 이분께 읽어보라고 책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이분이 전화가 왔습니다..
"언니 빨리좀 내려오세요 당장!"

커피숖을 내려가니 이분이 갑자기 저를 끌어안고 펑펑우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이분이 말씀을 합니다.
"언니 너무 감동받았어요.. 제게 주어진 삶이 이렇게 감사한 삶인줄도 모르고 여지껏 불평불만만 하면서 살았어요 저는 정말 축복을 많이 받았더라구요.. 저 이제부터 교회갈께요" 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전도는 정말 말로하는 것이 아니라 크리스천들이 얼마나 좋은 사람들인지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란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답니다.

페친님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이분이 인천송도신도시에 사시는데요.. 정말 복음적이면서도 신비주의에 치우치지 않고 바른 신앙안에서 복음을 온전히 전하는 교회를 아시면 꼭좀 소개시켜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한국을 잘 몰라서 이분이 교회를 나가고 싶어하는데도 제가 송도신도시에 좋은 교회를 알지 못해서 소개를 못시켜드리고있네요.

아시는 분은 제게 메세지로 연락을 부탁드릴게요.

아름다운 페친님들과의 만남이.. 그분에게 교회를 가라마라 하나님을 믿어라 마라. 강요하지 않았어도 그저 우리들의 만나는 모습을 오래동안 지켜보면서 개독교라는 선입관을 벗어버리고 오히려 기독교인들이 참 좋은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되고 또한 성령께서 이분에게 임해주셔서 하나님을 믿고싶어하는 마음을 주신것.. 이 얼마나 기쁜 소식인지요.

하나님의 실제하심과 역사하심이 그저 놀랍고 감사의 찬양을 드립니다.
또한 그동안 이곳을 찾아주셨던 많은 페친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크리스천분들... 정말 멋지십니다..

여러분.. 이분이 우리 한국교회의 미래가될지도 모릅니다. 저는 한국에 희망을 보았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 그것 그냥 말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크리스천들은 다르다! 라는 것을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란 사실을 다시한번 절실하게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이분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 이분은 제가 미국을 가고난 후에도 너무나 감사해서..어떤 사람이던 제 소개로 왔다고 하면 무조건 30% 디스카운트를 해드리겠다고 합니다. ㅎㅎ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1 전도를 설명한 글을 소개합니다 Tommy 2017.10.20
320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한 마디 - 배우 최강희의 Interview Tommy 2017.07.28
319 전도가 제일 쉬웠어요 Tommy 2017.05.24
318 은혜와간증이 넘치는 용인 송전교회 이야기 Tommy 2017.05.18
317 두렵고 떨리고 부끄러워도 순종해 - 주님만 일하시는 자리,강 호세아 Tommy 2016.11.04
316 아줌마는 하나님의 부인이에요? -순희정 Tommy 2016.02.03
315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라-김복남 전도사 Tommy 2016.01.05
314 믿음의 행위 -심재호- Tommy 2015.06.21
313 새끼를 많이 깐 씨암탉 - 문준경전도사 file Tommy 2015.03.19
» 여지껏 살면서 이런얘기는 처음 들어봐요 - Jean Cummings Tommy 2014.06.10
311 당신들은 내게 결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Tommy 2014.06.03
310 주님을 사랑하는, 알아가는, 주님과 함께 사는 가장 좋은 방법 - 정법상목사 Tommy 2014.05.06
309 온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구원 - 정법상목사 Tommy 2014.02.22
308 전도는 예수님의 피값과 같은 가치 있는 일 -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file Tommy 2014.01.28
307 전도의 열정을 품다 - 최경균 집사 Korean Central Presbyterian Church Tommy 2013.02.22
306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심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시간- 권영주 Tommy 2012.12.18
305 요셉전도회 Dinner 1 Tommy 2012.12.08
304 ‘지저스’라는 유명한 영화 - 성천침례교회 강석원 목사 Tommy 2012.11.28
303 두렵지 않습니다. 내 삶의 변화가 얼마나 신기한지 - - - -. 남서울교회 김정숙 Tommy 2012.11.14
302 수원중앙교회 이병래 장로 노하우… “전도는 영혼을 구원하는 가장 큰 사랑 실천” Tommy 2012.03.1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 1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ethany Presbyterian Church |1201 Quince Orchard Blvd. Gaithersburg, MD 20878 | Phone: 301) 670-1200 | Fax: 301) 670-1267
Copyright ⓒ 2003- BETHANY CHURCH. All rights reserved.
Technical Problem? Please contact it@bethanyusa.org